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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안동웅부배 생활체육파크골프대회 성황리 종료 3,400여 안동시 클럽회원들의 잔치 2024-09-24
최윤환기자 b1222mgb@naver.com


16회 안동웅부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2(일요일)

성황리 종료되었다.


이번 대회는 당초에 921일하려고 하였으나 우천으로 22일 일요일로 연기하여 11시에 개회식에 선수 선서와 대회운영규정과 안전주의 사항을 대회 남두일 대회운영위원장으로부터 들은 후 시작하였다.


안동시 파크골프협회(협회장 우휘영)43개 클럽에 3400여명이 가입되어있다.

이날은 모처럼 무더위가 물러가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선수들의 그동안 갈고 딱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대회이기도 하였다.


선수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각 클럽 천막에서 준비한 음식들을 나누며 모두가 한마음이 된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시니어 혼성팀으로 참여한 이상걸, 김영주가 우승을 차지 하여 기쁨을 회원들과 함께하였다.


이상걸, 김영주 선수는 시상 후 클럽 천막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하여 주고 그동안 연습 때마다 클럽(이글클럽 회장 김봉일)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덕분이라고 영광을 회원 모두의 공으로 돌렸다. 김봉일회장은 오늘은 학창 시절에 느꼈던 가을 소풍이나 운동회를 하는 기분으로 음식을 준비하였다고 하며, 날씨도 시원하여 음식을 함께하고 끝까지 남아 쓰레기 분리수거도 깔끔하게 하여준 회원들과 집행부, 클럽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종합 성적 9위를 한 기쁨을 회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하여 뒤풀이 저녁 식사까지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하라고 독려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권기창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장, 김대일 경상북도의원, 손광영 시의원, 정복순시의원도 참여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회원 모두에게 일일이 축하하였다.


대회장인 우휘영 안동시 파크골프협회장은 모처럼 날씨가 화창하고 시원하여 안전사고나 불미한 일이 단 한 건도 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도와준 회원들과 각 클럽 회장단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폐회식에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대회를 준비하여준 안동시 파크골프 협회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회원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체육을 즐기는 모습이 더 열심히 시정을 수행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면서, 경로당과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가정의 화목과 노년의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사회에도 이바지하는 길이라고 격려하였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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