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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확대 대출이자 지원 기존 4%에서 4.5%로 1년간 한시적 상향조정 2025-01-07
최윤환기자 b1222mgb@naver.com


안동시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서 중소기업 운전자금동행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20251년간 한시적으로 지원이자를 기존 4%에서 4.5%로 상향 조정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고, 500억 원의 융자 규모로 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동행자금 지원사업은 대출이자를 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중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이 13개 협력 은행에서 대출심사 후 매출 규모에 따라 일반 최대 3억 원, 우대 최대 5억 원까지 대출하면 안동시는 1년간 대출이자 적용금리의 4.5%를 지원한다.

중소기업 동행자금은 관내 중소기업들이 IBK기업은행(전 지점)에서 대출심사 후 매출규모에 따라 최대 3억 원을 대출하면, 안동시는 2년간 대출이자 적용금리의 4.5%를 지원한다. 또한, 보증서 발급 수수료도 2년간 최대 1.2% 추가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증서 담보뿐만 아니라 부동산 담보신용으로도 대출이 가능하도록 담보를 확대 시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운전자금 지원 확대가 중소기업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UP)하기 좋은 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지원사업의 상세 공고는 안동시청 누리집 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안동시청 투자유치과(054-840-5024)로 하면 된다.

사업 신청은 안동시청 투자유치과를 방문하거나 운전자금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누리집(www.gfund.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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