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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 운영 4월부터 관내지역아동센터 및 장애인종합복지관서 책읽기와 다양한 독후활동 2025-03-31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 교실’은 도서관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매주 1회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독서 및 다양한 독후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 상반기 수업은 4월에서 6월까지 도동·문산 지역아동센터에서, 하반기는 9월에서 11월까지 가람·이현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고,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상·하반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되는 수업은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정하여 글쓰기와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정서적 성장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고, 나아가 참가자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창의력과 표현력, 상상력을 증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에게 독서와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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