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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엄마까투리 놀이터’ 개장 3일 만에 1,100명 이용 조합놀이대․집라인․그늘 쉼터까지,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 2025-08-05
최윤환기자 b1222mgb@naver.com


안동시가 여름철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임시 개장한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내 물놀이장과 야외놀이터가 운영 3일 만에 누적 방문객 1,100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81일 개장 이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사전 예약제 운영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야외 놀이터는 안동을 배경으로 한 인기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캐릭터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그물네트 어린이 집라인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그늘막과 쉼터 공간도 마련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 운영 인력 배치, 회차당 적정 수용 인원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 정식 개장 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개장 첫 주말 포함 단 3일 만에 1,100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해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817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 운영되며, 당일 취소자 발생 시 잔여 인원에 대한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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