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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진로캠프 및 컨설팅’ 운영 경덕중, 안동여중 3학년 300여 명, 찾아가는 진로캠프 참여 2025-12-31
최윤환기자 b1222mgb@naver.com


안동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캠프찾아가는 학습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진로와 학습에 대한 불안이 큰 중학교 3학년 시기에 맞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 중심의 진로 캠프와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로 설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진로캠프는 지난 17일 경덕중학교, 19일 안동여자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두 학교 모두 3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했다.

경덕중학교에서는 진로 흥미 탐색과 직업 세계 이해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안동여자중학교에서는 고등학교 전환기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진로캠프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팀 활동, 미션 수행, 진로 주제 토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하며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캠프에 이어 찾아가는 학습컨설팅을 통해 학습 영역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습컨설팅은 1229일부터 31일까지 복주여자중학교, 15일 경안중학교에서 신청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개인별 학습 수준 진단 과목별 학습 방법 컨설팅 고교학점제 대비 선택과목 안내 자기주도학습 전략 설계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학습 준비 지원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식이 아니라 활동 위주라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으며, 학교 관계자는 학교로 직접 찾아와 진행돼, 학생과 교사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학생들이 전문적인 진로와 학습 지원을 한 자리에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진학 및 새학년 준비를 위한 컨설팅도 예약제로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19일까지다. 상담 기간인 112부터 228일 중 본인이 원하는 일시를 선택하고, 해당 일시에 청소년학습지원센터 나비(목성교길 24-3, 3)로 방문하면 된다.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든 큐알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진로 설계, 진로 적성 측정, 진로 적합성 점검, 학습 방법 분석진단코칭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학교 시기는 진로와 학습 방향 설정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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