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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비·임원 선출까지…북부마을 대동회 성황리 개최 “북부마을 대동회·결산총회 개최…환경정비·마을운영 방향 확정” 2026-03-08
임혜숙 기자 b1222mgb@naver.com


▲ 임혜숙 총무이사가 북부마을 2025년도 회계결산 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 북부마을 박재환 통장이 대동회 안건심의를 처리하고 있다.


창원시 진해구 북부마을은 3월 7일 마을 주민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북부마을 대동회 및 결산총회’를 개최하고 마을 운영과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재환 통장, 임혜숙 총무, 안수갑 이사, 임종봉 이사, 김승태 이사, 배명갑 이사, 김현국 감사, 박영효 감사, 박점자 부녀회장 등 마을 임원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 발전 방향과 운영 사항을 심의 의결 했다.


대동회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도 회계감사 결과 보고와 회계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참석 주민들의 동의를 통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그리고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동천 수관도로 방치 차량과 불법 물건적치 정리 및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진해구청에 집단민원 접수해서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영농회장과 통장 업무가 이원화 되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여 앞으로 영농회장과 통장임기를 같이하고 통장이 비조합원 일때 추천과 선거를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마을 운영과 관련해 당분간 찬조는  받지 않고 마을기금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감사사퇴로 인하여 감사와 임원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기존 김현국, 박영효 감사 사퇴로 인하여  이상철, 박미숙  감사로 선출됐다. 


마을 임원도 일부 조정돼 이사 8명으로 변경됐으며, 신임 이사로 장국태와 박점자 부녀회장이 선출됐다.


박재환 통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방향을 결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heaysook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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