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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촌면 화개1교~매동마을 도로개선’ 추진 사업 예정지 현장점검·주민설명회 등 실시 2026-03-23
정유근기자 b1222mgb@naver.com

진주시는 지난 18일 정촌면 화개리 960-1번지 일원에서 ‘정촌면 화개 1교~매동마을(시도 27호선) 도로 개선 공사’ 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착공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시장을 비롯해 교통안전국장, 도로과장 등 발주부서 관계 공무원과 산업단지 협의체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 구간은 시도 27호선으로서 정촌면 산업단지와 인접해 물류 차량의 통행량이 많음에도 도로 폭이 좁아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보상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연장 13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6.5m에서 15m로 확장하는 도로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진주시는 동일 노선으로 현재 추진 중인 ‘신진주역세권~정촌 매동 간 도로개설공사’와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교통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3월 토지 등기 이전 및 보상비 지급을 완료했으며, 4월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현장에서는 공사의 추진 일정과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선 공사로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통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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