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국민의 주택금융 이용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조사기관과 함께 실시한 ‘2022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주택금융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니즈 파악 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주택금융 이용실태 ▲주택구입 의향 ▲주택금융 이용 의향 ▲보금자리론
이용 실태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조사설계
구 분 | 일반가구 | 보금자리론 이용가구 |
조사대상 | 전국 만 20세 이상 가구주(배우자) | 보금자리론 및 디딤돌대출 최근 1년 이용가구 |
표본 수 | 5,000가구 | 2,000가구 |
조사기간 | ‘22.8.8. ~ ‘22.9.30. | ‘22.7.18 ~ ‘22.9.30 |
조사방법 | 면접조사 | 면접조사 |
일반가구 주택금융 실태조사
실거주 목적의 1가구 1주택은 꼭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70.3%)은 전년(65.3%) 보다 다소 상승한 가운데, 앞으로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38.0%)은 전년(37.2%)과 비슷하였다. [표1,2] 아울러 주택금융 이용 비율(37.5%)도 전년(38.3%)과 유사하여, 주택 구입 의향과 주택금융 이용은 변함없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담대 이용 시 금리와 대출한도를 최우선 고려하고 고정/변동금리 선택도
중시
한편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 ▲금리수준과 ▲대출한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고정금리인지, 변동금리인지 여부 ▲대출만기 순으로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4]
또한 향후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에는 고정금리(49.0%)를 변동금리(16.9%) 보다 더 선호하며, 고정금리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중 금리가 상승해도 낮은 대출금리가 유지될 수 있기 때문(35.2%)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5,6]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1.0%p 높아도 고정금리 주담대 선호가 크게 증가
아울러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금리차이가 1.25%p에서 1.0%p이내로 좁혀질
때 고정금리를 선호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지고, 금리차가 0.5%p이내이면
변동금리의 대부분이 고정금리로 이동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span>예 시 > 변동금리 4.0%, 고정금리 5.0%로 금리차가 1%p이면, 변동금리 선호자의 45.9%는 고정금리로 이동한다. 만약, 변동 4.0%, 고정 4.5%로 차가 0.5%p로 더욱 좁혀지면, 고정금리의 매력이 더욱 커져 변동금리 선호자의 90.3%가 고정금리로 이동한다. |
한편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대출만기 40년 이상의 초장기 보금자리
론 이용 의향은 44.4%이며, 이용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매월 원리금상환액
부담이 줄어서(53.4%)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8] 아울러 일반 상품에 비해 보증
한도 우대 조치 등을 적용한 무주택 청년가구 대상 청년전세자금보증 이용
의향은 55.6%로 나타나 전년(45.8%)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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