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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LNG 운반선 투자계약 ‘올해의 딜’선정 - 마린머니誌 선정, 구조화 금융 부문 수상 2023-04-13
이용한기자 b1222mgb@naver.com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해 지원한 카타르 LNG 운반선에 대한 투자 건이 세계적인 선박 금융 전문지인 마린머니*(Marine Money)로부터 ‘2022년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마린머니 : 1988년에 설립된() 세계최고 권위의 선박금융 전문지

 

이는 이전에 공사가 지원한 2019HMM 23,000TEU 12, 2020HMM 16,000TEU 8척 지원이 각각 올해의 딜로 선정된 것에 이어 공사가 마린머니로부터 수상한 세 번째 상이다.

 

카타르 가스(Qatar Gas) 체결한 LNG 장기운송 계약은 국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선박금융 계약으로 국적선사가 벌어들일 대선수입이 약 6조원(46억달러) 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에 따른 해운-조선산업 상생 발전 및 국적선사의 세계 LNG 운송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일자리 증가와 연관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등 정부 기관과 카타르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코리아그린LNG컨소시엄(선사: 에이치라인, 팬오션, SK해운)에 참여한 국적선사의 LNG 선박 운영 경험과 공사를 비롯한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국내 정책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공동 투자를 기반으로 LTV 비율을 93%까지 높인 것이 이번 프로젝트 수주의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

김양수 사장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진 시점에 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LNG 수송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 제2차 카타르 LNG운송사업에도 국적선사와 정책금융기관이 원팀으로 참여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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