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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경북 동해안 오선지 등대음악회’ 개최 지역민과 관광객에 동해바다와 함께 힐링과 여유 제공 2023-06-15
최윤환기자 b1222mgb@naver.com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동해안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도모를 위해 오는 17일 경주 감포읍 연동항 일원에서 동해안 오선지 등대음악회를 개최한다.

 

오선지(oceanG)는 경북 환동해 5개 시군 해양레저관광 공동브랜드로 바다(ocean)와 경상북도(Gyeongbuk)를 합한 단어다.

 

오선지 악보 위의 음표처럼 자유롭고 활기찬 경상북도 해양레저관광의 즐거운 선율을 뜻한다.

 

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바다 내음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음률로 치유하는 한편,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동해안의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동해안 등대음악회 경주편에서는 남승민(가요), 박상현(가요), 비스타(공연), 서가비(연주), 전석매진(공연)이 출연한다.

 

부대행사로 바다캔들체험*, 자개모형체험**, 오선지 플로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오선지 퀴즈, SNS 인증샷 이벤트, 설문조사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 바다에서 나오는 소재 및 바다와 관련된 소품을 사용해 캔들을 만드는 체험

 

** 바다빛깔자개에 물고기, 조개 등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려 모빌을 만드는 체험

 

*** 제공된 친환경 봉투에 쓰레기를 가득 담아오면 경주 특산품 증정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푸드트럭, 특산물 장터도 마련돼 지역의 특색있는 다양한 음식도 즐길 수 있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동해바다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끼면서 힐링과 휴식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며, “동해안을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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