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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컬대학 30’ 공모에 ‘경상국립대’ 선정 쾌거! - 2023년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에 ‘경상국립대’ 선정 - 2027년까지 5년간 총 1,000억 원의 정부 지원금 확보 - 지역과 지역대학 위기를 타개할 전국적인 롤모델로 글로컬대학 육성
  • 기사등록 2023-11-13 22: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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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글로컬대학 30’ 공모에 ‘경상국립대’ 선정 쾌거!


▲ 경남도, ‘글로컬대학 30’ 공모에 ‘경상국립대’ 선정 쾌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교육부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도내 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이하 경상국립대)’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 30’은 정부 3대 교육개혁 과제 중 대학개혁의 주요 정책으로 담대한 혁신으로 지역의 산업‧사회 연계 특화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5년간 대학당 총 1,000억 원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11월 13일 교육부는 ‘2023년 글로컬대학 30 본지정’에 경상국립대가 포함된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7월 글로컬대학 공모에 신청한 전국 비수도권 108개 대학 중 15곳을 예비 지정했으며지난달 예비지정 대학의 실행계획에 대한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위원회의 심사와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글로컬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경상국립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경남도는 지난 3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시범지역 선정과 연계한 지역 주도의 대학혁신 선도모델 육성과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그간 경남도는 ‘글로컬대학 30’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도청 교육인재담당관 부서에 대학혁신 및 산학협력담당을 개편․신설하였고시군대학지역산업체유관기관과 함께 실행계획 전담팀(TF)을 꾸려 대학의 혁신전략을 구체화한 실행계획을 공동 수립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본지정 평가에서 대학 혁신전략과 실행계획의 구체성실현 가능성과 함께 우주항공․방산분야 등 지역산업 육성계획과 연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지원 전략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 모델을 만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상국립대는 5년간 총 1,000억 원의 정부 지원금과 맞춤형 규제 특례를 우선 적용받게 되며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한 대학 특성화와 교육 기반(인프라개선교과과정 개편 및 산학 연계협력 강화산학 연계 과제 수행 등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무는 담대한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 분야 글로벌 TOP 10 대학아시아 TOP 3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학교‧캠퍼스‧단과대학 간 장벽을 허무는 구조개혁공유‧개방형 모델인 ‘우주항공대학(CSA) 설립’ ▲지역 전략산업의 대학원과 연구소 통합조직인 ‘경남형 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설립’ ▲지역 전략산업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도립대 등 전문대와 연계체계 구축 ▲기업가정신과 연계한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담대한 창업생태계 조성 ▴글로컬대학 혁신체계 구축 대학 운영성과 공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우주항공대학 졸업생 취업률을 55.3%에서 75% ▲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 졸업생 취업률을 95% ▲글로컬대학 관련 졸업생의 지역 내 취업유지율을 10.5%에서 60% THE 세계대학 순위를 100위권 내 진입향상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THE 세계대학 순위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 고등 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매년 발표하는 대학 순위

 

경남도는 경상국립대가 제시한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의 이행과 성과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국립대와 교육부산업체와 함께 각각 이행해야 할 역할과 과제 등 지원 사항을 담은 ‘대도약 이행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해당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글로컬대학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최고 수준의 교원 확보기업트랙계약학과프로젝트 기반 수업 등 혁신적인 교과과정 개발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장학금연구비를 대폭 지원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총 1,454억 원 규모의 지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5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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