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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남모라비아주 우호교류 대표단, 경남 방문해 주요 산업분야 교류 확대 논의 -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루카스 두벡 부지사 등 4명 경남 방문 - 김병규 경제부지사-루카스 두벡 부지사, 도-남모라비아주간 교류 확대 논의 - 2024년 주요 협력분야․사업 논의…경남 우수 기관 및 관광지 견학
  • 기사등록 2023-12-02 19: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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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경남도와 남모라비아주는 양 지역 간 혁신역량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상호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2024년 구체적인 사업에 대해서는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대표단은 나노산업헬스케어스마트기술 등에 관심이 높아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센터경남의생명산업진흥원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하여 기관과 입주기업에 대한 소개를 듣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어 경남 수소기반(인프라우수시설 견학을 위해 창원 성주수소충전소를 방문했다.

 

2일에는 올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함안 말이산고분군과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열린 산청 동의보감촌을 방문하여 경남의 우수한 문화관광산업을 체험한다.

 

한편경상남도와 체코 남모라비아주는 2015년 체코 총리의 경남도 방문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 2017년 우호교류 협정체결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해 왔으며이번 남모라비아주의 경남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우호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뉴스플러스문성학 기자 abc587540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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