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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6만 5천명 모집 - 29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노년기 소득지원 및 사회참여 활성화 위해 노인일자리 확대
  • 기사등록 2023-12-04 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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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6만 5천명 모집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남도는 초고령사회 및 베이비부머 노인세대 유입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역대 최고인 총 6만 5천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거주하는 시군별로 11월 29일부터 12월 29일 기간 중 진행되며신청방법은 방문 또는 전화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전화(1544-3388)로 문의하면 발신자 위치에서 가까운 수행기관으로 전화가 연결된다또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대한노인회 각 시군 지회)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노인일자리 여기’(www.seniorro.or.kr)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 중인 복지포털사이트 ‘복지로‘(www.bokjiro.go.kr), 정부 24(www.gov.kr)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 수준활동 역량 및 경력 등 보건복지부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에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의 종류로는 ▲공익활동형(대상 65세 기초연금 수급자활동시간 : 1일 3시간월 30시간활동비 : 30시간 근무 시 29만원▲사회서비스형(대상 65세 이상활동시간 : 1일 3시간월 60시간활동비 : 60시간 근무 시 63만 4천원▲시장형(대상 60세 이상활동비 및 활동시간 근로계약에 의함▲취업알선형(대상 60세 이상수요처 일자리 연계)으로 구분된다.

 

경상남도 박영규 노인복지과장은 “천만 노인시대백만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경남도는 노인인구의 10%인 6만 명 이상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며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제공으로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내년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활동비를 인상했다공익활동형은 월 27만원에 29만원으로 월 2만 원사회서비스형은 월 59만 4천원에서 63만 4천원으로 월 4만 원 인상된다.  

 

한국뉴스플러스김도현 기자 hyuen3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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