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김정희)는 7일 오후 7시 창원 온천초등학교에서 천체관측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온천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이동식 천체투영돔을 활용한 별자리 체험을 비롯해 '천체망원경 만들기 공작 활동', '별 지시기를 이용한 별자리 관찰', '천체망원경 조작 실습', '천체망원경을 통한 육안 관측' 등 다양한 체험을 가졌다.
과학교육원은 매년 경남지역 농산어촌 학교를 선정해 학교로 찾아가는 천체관측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학체험이 비교적 적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남과학교육원 김정희 원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천체관측 교육은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농산어촌지역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박유창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