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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14 17: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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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 13일 한농연(한국농업경영인) 청년위원회 및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동시가 추진 중인 청년 농업정책을 홍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 농업인들이 처한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고 정책 건의를 받는 등 농촌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청년농업인들은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청년농업인 인증제, 청년 농업인 포장비·택배비 지원, 농약·농자재·비료 등 가격 상승에 대한 시 차원의 대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한편, 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초보청년 멘토링 지원, 청년농부 창농기반 구축’, ‘청년농업인 농지임대료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시범’,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등 다양한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주역인 만큼 청년농업인이 농업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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