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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로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에 전력 - 2020년 공공부문 건설사업 총 2,066건, 5조 198억 원 발주 - 대형 건설현장 등 신종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대비 철저 당부
  • 기사등록 2020-02-28 23: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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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청사 전경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28일 대형건설 현장 등 관내 모든 건설현장에 대하여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철저하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코로나19의 확산은 공사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여건과 건설경기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0개 기관의 2020년 건설사업 발주계획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해보다 1 6,105억 원(47.2%) 증가한 총 2,066, 발주액 5198억 원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관련 정보는 시 홈페이지 분야(도시), 건축·건설·주택, 건설동향 및 통계에서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관별 발주계획을 보면 인천시와 산하기관 및 시교육청의 경우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 1,249억 원,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2~4공구 건설공사 3,660억 원, 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 698억 원, 검단5초등학교 신축공사 257억 원 등 1,849, 23,384억 원이다.

 

국가공기업 등이 인천 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지난해보다 14,997억 원이 증가한 217, 26,813억 원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 59, 2141억 원, 인천항만공사 30, 4,915억 원 등으로 조사됐다.

 

서강원 건설심사과장은 지역 건설업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관별, 사업비별, 분기별로 분석해 매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명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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