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 지원으로 시민 건강 증진 도모 및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말까지 총 984개의 음압병상을 확보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환자 급증에 대비 증상이 경미한 경증 환자 관리를 위해 일반병상도 3월 중 600개 확보할 계획으로 3개 병원과 협의를 마친 상태이다.
한편, 무증상 확진자, 기존 음압병상 환자 중 퇴원조치 후 일정 기간 격리 필요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도 단계별로 확보하여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및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나백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신속한 환자 분류 및 병상 배정 등을 통해 시민에게 안정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 여재율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