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삼장면 주민자치회는 ‘삼장TV(가칭)’ 유튜브 채널 개설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7일까지 삼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영상 촬영·편집 등 이론교육과 카메라, 짐벌, 드론 등 촬영장비 사용법에 대한 현장실습이 이뤄졌다.삼장면 주민자치회가 추진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개설사업은 주민참여예산 군민주도형 사업이다.주민자치회는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특산물 홍보를 비롯해 관광지, 지역행사 및 축제, 행정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삼장면은 유튜브 채널이 운영되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소멸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세원 삼장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에서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어 콘텐츠 제작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삼장면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춘자 삼장면장은 “삼장TV(가칭) 유튜브 채널이 관광객 유입, 농가소득 증대, 농촌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