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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5 1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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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함께 참여하는 ‘동반 성장 및 상생발전 협약’을 화상협약식으로 개최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13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함께 참여하는 동반 성장 및 상생발전 협약 화상협약식으로 개최했다.


서울시와 의정부시와 노원구는 수도권 동북지역 자치단체 간 현안사업의 해결 및 주민 편의 제고 등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가 제안하고 전 지자체가 동참하기 시작한 2주간의 잠시 멈춤(사회적 거리두기)’을 실천하고자 대면이 아닌 화상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의정부시, 노원구가 서울 동북권과 경기 북부권의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하여 각 기관간 업무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서울시의정부시노원구는 협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공동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사업의 세부 시행방안, 각 사업 추진 시 이견에 대한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추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 윈-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양 시가 서로 수용하면서 협약이 이루어져 의미가 매우 깊다.앞으로 추진과정에서도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도 상호협력 하여 지자체 간의 가장 이상적인 협력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께서 오랫 동안 숙원하셨던 현안들이 동시에 해결될 수 있어 의미가 크다향후 도봉면허시험장 일대에 노원구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서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예방 강화를 위해 서울시는 잠시멈춤’-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이렇게 화상으로 협약식을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이 협약을 후손들을 위한 백년대계로 받아들여 함께 해주신 의정부시와 노원구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간다는 말이 있듯이, 서울시는 의정부시민도 똑같은 서울시민으로 생각하며, 이 협약사항 외에도 불편한 점들이 있다면 큰 틀에서 함께 풀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여재율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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