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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14 09:28:41
  • 수정 2024-05-14 09: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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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지방세수의 안정적 확보와 건전한 납세문화의 정착을 위해 6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체납자들에게 전화·문자 안내, 체납안내문 발송, 압류 및 공매처분 예고서 발송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급여, 예금 압류를 통한 신속한 채권확보와 장기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처분, 관허사업 제한 및 명단 공개 등의 행정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차량 탑재형 영치시스템을 이용해 상시 및 야간은 물론 주말에도 특별 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자와 체납자 간의 불공평성을 해소하고 성실한 조세 풍토를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방세 체납액은 군청 재정관리과 및 읍면사무소, 인터넷 위택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를 통한 납부,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이번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하동군은 체납자들의 자진 납부를 위해 사전 압류예고서 발송, 이장회의, 마을방송, 전화·문자 독려 및 분납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뉴스플러스이창우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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