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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17 1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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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식품그리고 불충분하게 조리된 고기가 함유된 인스턴트 식품 등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며환자 접촉을 통한 인체매개체 감염 또한 가능하다.

 

남해군보건소는 군민 대상 개인위생 관리 수칙 홍보를 위해 각 읍면마다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감염병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비상대기조를 운영한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호흡기 질환(백일해 등) 및 장관염증상(집단 노로바이러스 의심 등)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끓여먹기, 익혀먹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이창우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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