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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30 09: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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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병해충 방제 시기를 앞두고 공동방제 들녘별 보조사업자와 방제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방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기후 예측에 따른 방제 대책, 벼 병해충 항공방제 실무, 농약 및 항공관련 법규와 안전 대책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무교육에 이어 공동방제 주요 민원 사례 설명과 효율적인 추진방법을 공유함으로써 공동방제에 대한 참석자의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다.

시는 효과적인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4000ha에 벼 육묘상자 처리용 농약과 공동방제 농약 3회분,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3회분 전액을 지원하는 등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윤성용 농축산과장은 “이번 실무교육과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방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업인이 공동방제 당일 입회하여 방제현장을 직접 확인해야 하며, 공동방제는 기본방제이므로 개인별 예찰과 추가 방제가 필요한 경우 개별방제를 꼭 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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