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지역민들이 자신을 성찰하고 삶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인문학의 생활화를 위해 서부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마음 속의 오아시스: 인문학 내면산책’ 프로그램을 7월부터 10월까지 총 3차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이 거점이 되어 생활 속 인문학 확산을 위해 강연과 탐방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1차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길 연구가 김성주 강사를 초청하여 ‘길 위에서 자신의 모습 발견하기’라는 주제로 7월 5일부터 19일까지 강연 2회, 탐방 1회로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전화(055-749-5983)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바쁨과 소란 속에서 나 자신의 본질을 발견하는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통해 내면의 불안을 극복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부도서관(055-749-5983, 472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