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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20 14: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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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지역 상권 디지털 전환을 위해 카카오, ()카카오임팩트 및 안동 원도심 내 3개의 상점가 상인회(남서상점가, 중앙문화의거리, 음식의거리)와 함께 5월부터 추진했던 단골거리 사업이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고객과 만나 소통하고 싶다는 작은 바람으로 시작한 이번 사업은, 오랜만에 안동 원도심 내 상점가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었다.

안동 원도심 내 57개의 개별점포가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온라인을 통해 고객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게 됐고, 안동 원도심의 대표 카카오톡 채널 안동원도심 풍류장터길은 단기간에 누적 친구 수 3,100여 명을 돌파해, 안동 원도심의 소식을 전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이 가능해졌다.

또한 안동 대표 봄축제인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와 함께 진행했던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오프라인 이벤트 행사에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찾아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카카오 단골거리 사업은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상인들의 인식개선과 함께, 침체해 있던 원도심 상권 분위기 전환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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