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려초등학교(교장 김순임)는 2024년 6월 17일부터 학년별로 ‘통영요트학교’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 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요트체험학습은 도내 최초 정규 요트 부대 시설을 갖춘 ‘통영요트학교’의 무상 지원으로 실시되었으며, 이는 평소 통영요트학교와 인접한 한려초 학생들에게 요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했던 통영요트학교장(김기병)의 바람에 따라 이루어졌다.
한려초등학교는 학생 수를 고려하여 체험 일정을 학급별로 계획하고 6학년 학생들부터 시작하여 오는 7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역사적 승전지인 한산도 앞바다를 탐험하고 돌아오는 1시간 소요의 카타마란요트 체험 학습으로 3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은 도보로 요트학교까지 이동하고 1~2학년 학생들은 지역교육청버스를 이용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교원 및 학생들은 인근에 요트체험 학습장이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는 반응이 많았고 이번 기회에 요트를 처음 경험해 본 학생들이 대다수였다. 3학년 학생은 “요트를 타고 바닷바람을 맞으니 제 마음까지 시원해졌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통영요트학교장(김기병)은 “통영 땅에서 나고 자란 한려초등학교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인 요트를 경험하고 요트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 또, 통영에는 전국요트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망한 선수들이 있는데 그 뒤를 이어 통영의 유소년 선수들이 더 많이 발굴되고 길러지면 좋겠다.”는 바람까지 전했다.
학교장(김순임)은 이번 요트체험학습을 진행하며 “통영요트학교에서 한려초 학생들에게 지역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요트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주어 감사하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 박유창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