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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02 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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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이공계 고급인력 역외유출 문제 해결 모델 제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파키스탄 NUTECH(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 NRTC (National Radio & Telecommunication Corporation), STS로보테크(STS정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지난 28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동아대 이 총장과 신상문 입학관리처장,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국제교류과 관계자와 파키스탄 NUTECH, NRTC를 대신해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나빌 무니르 대사, STS로보테크 김기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협정 체결을 계기로 동아대와 두 기관은 취업과 연계한 석·박사급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채용형 계약학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은 동아대와 ㈜에스티에스로보테크가 함께 추진하는 ‘동시채용형 계약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파키스탄 학생들을 선발해 추천한다.

이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파키스탄 학생들이 부산지역으로 오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며 “최근 심각한 지역 현안인 이공계 고급인력의 역외 유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는 동서대와 개방형 연합대학 체계하에 U.F.G(University·Field·Global) 캠퍼스 구축 및 수익형 통합산단 모델을 제시하여 대학과 지역혁신 생태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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