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도 79호선 검암지하차도의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휴대폰 및 컴퓨터를 이용한 원격 또는 현장 내 수동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지하차도 내·외부에 CCTV를 설치해 재난상황실에서도 상시로 점검할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군에서는 지하차도 침수 시 비상 대피할 수 있는 구명봉 설치를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집중호우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등 군민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차단시설 설치로 지하차도 침수상황 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 김종호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