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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29 2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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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9~30일 1박 2일 동안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교장 권순업)에서 ‘2024년 대안학교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내 12개 대안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 자치 능력을 향상하여 교육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모든 행사를 학생회의 주축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대안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 자치 활성화 방안 모색 ▲학생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한 졸업생 토크 콘서트 ▲주제 토론과 발표 ▲경남고성음악고 학생 축하 공연 ▲통영오광대 관람 등으로 진행했다.

진행을 맡은 박윤슬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대안교육의 주인은 학생이다’라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준비하여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학생 자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지속 가능한 대안 교육의 발전을 위해 이틀 동안 함께 고민하고 토론한 교육공동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면서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대안교육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박유창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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