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7-30 06:38:34
  • 수정 2024-07-30 06:41:43
기사수정


김해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 ‘ABCT 아시안 유소년 농구대회’에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까지 아시아 9개국 31개팀 총 3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김해를 비롯해 부산, 전주, 의령의 유소년 클럽들이 참가했다.



김해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와 김해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5개 부문(U-10, U-12, U-15, U-18, Girls)으로 나눠 예선 조별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U-15는 농구 실력에 따라 루키와 챔피언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다. 국가나 연령을 뛰어넘어 농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모인 아시안 유소년 선수들이 매 경기마다 전력을 다해 뜨거운 열기가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2024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선수팀은 26~29일 가야테마파크, 김해박물관, 롯데워터파크 등 김해시 투어를 병행했다.


대회 결과 U10, U12, U15 챔피언 부문 우승은 인도네시아 HOPE가, U15루키 부문은 김해 S&K, U18은 싱가폴의 HOB가, Girls는 베트남의 international이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이번 대회는 농구를 매개로 각국의 유소년들이 모여 경쟁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되어 매우 뜻깊다”며 “김해시에서의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종호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13272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