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최근 노인학대 사건이 언론보도 되는 등 노인학대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달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하지사, 부산광역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인권 증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교육 전문강사가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장기 요양
기관 종사자 150여 명에게 월 1회, 30명씩 4시간 동안 노인학대 사례를 공유하
며 진행될 예정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최근 장기요양 기관 내 노인학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번 교육이 노인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다”며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노인인권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다.
한국뉴스플러스ⓒ 이용한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