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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16 16: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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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수)8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최근 항일 독립운동 공적이 새로 확인된 독립유공자의 유족 세 분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로부터 대통령 표창과 수장을 추서·전수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광복절 경축식에서 포상이 추서된 정형진 지사 하기락 지사 부태담 지사, 세 분은 모두 항일 독립운동 공적으로 대통령 표창이 추서되었다.

정형진 지사는 경북 영주 출신으로, 19303<</span>영주청년동맹> 재무부장으로 활동하던 중 격문을 살포하려고 계획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하기락 지사는 경남 함양 출신으로 192912월 서울에서 경성제2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동맹휴교 참여로 무기정학을 받고, 19392월 일본 도쿄 와세다대학 재학 중 <</span>조선인유학생동창회에서> 민족의식 고취 연설을 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그리고, 부태담 지사는 전남 무안 출신으로 192510<</span>도초면소작인회> 회원으로 일제의 고율의 소작료에 반대하는 소작쟁의 활동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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