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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6 0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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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서울시가 쇠퇴한 영등포역 일대 52를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육성하는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본격 시행에 맞춰 도시재생의 주체인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소규모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소공인, 청년 상인과 예술가 등 영등포 일대 다양한 주체 간 협업으로 낙후한 거리골목 개선, 공동체지역 활성화, 지역축제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

 

아직은 낯선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주민 참여를 높이고 구성원 간 협업 기반 마련으로 공동체를 활성화해 도시재생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2020년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참여 주민단체를 46()~24() 모집한다.

 

올해 15건 내외의 사업을 선정해 총 1억 원을 지원한다.(사업별 최대 2천만 원) 선정된 주민단체는 5~11월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 분야는 일반공모(5) 기획공모(4) 지정공모(3) 주제공모(3) 4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단체)들의 회계처리 등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참여자(단체)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안서 신청은 사업신청서(제안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우편 접수하거나 또는 이메일(ydp_center@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해당 사업지는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본격적인 실행단계를 앞두고 있는 지역이라며 계획 단계뿐만 아니라 실행 단계에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지속가능하고 스스로 지역 활성화의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여재율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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