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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9-20 19:43:53
  • 수정 2024-09-20 19: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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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면 명관리 백이산 둘레길 일원에 '붉은 꽃무릇'이 활짝 폈다. 꽃무릇은 지난 추석 연휴를 즈음해 하나 둘 피어 나다가 군락지를 이루며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주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난 후에는 꽃무릇이 더욱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꽃무릇이 폭염 등으로 9월 하순 경에 개화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올 가을에는 백이산에 방문하셔서 붉은 꽃무릇도 감상하시면서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종호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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