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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9-24 15: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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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923() 풍산읍 전통시장에서 상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배회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고령화로 인해 매년 치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실종 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실종환자 발생 시 민·관 협력으로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배회 모의훈련은 치매보듬마을 주민(매곡1) 및 경찰서(풍산읍파출소), 치매안심가맹점, 치매안심병원 관계자 등과 함께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배회인식표 부착 치매 환자 지문인식 등록된 치매환자로 역할극을 설정해, 배회자 발견 시의 상황별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훈련에 앞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어르신들의 작품전시와 건강홍보부스 운영, 치매 인식개선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안동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으로 치매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대응능력 향상으로 배회 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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