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명한)는 10월부터 창원시 진북농협 대회의실에서 ‘진북면 활성화 노인돌봄생활지원사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창원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하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에 대응해 지역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노인 돌봄, 기초 서비스 활성화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노인돌봄생활지원사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노인돌봄생활지원사의 역할이해, ▲활동시 각 서비스별 제공 방법과 유의사항, ▲노인 건강관리, 응급상황대청, ▲가사지원 및 생활 환경 관리 등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최명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른 돌봄수요에 대응한 전문인력 양성으로 공동체 중심의 농촌 돌봄 체계가 구축·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한 농촌 어르신의 노후생활 안전보장 및 삶의 질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