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10월부터 창원시 진전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진전면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서부권역 진전면 주민들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현대 생활에 필수적인 기술을 배우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디지털 문해교실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에서부터 SNS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까지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다루며, 참가자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디지털 기기를 익히고 이를 활용해 소통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명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디지털 문해교실을 통해 진전면 주민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디지털 세상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돕겠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