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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22 06: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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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전통 국악의 매력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매주 월요일마다 국악전문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국악의 다양한 장르와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전통문화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0주간 진행되는 이 과정에서는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국악의 정수를 배우게 된다. 과정 중에는 국악 공연과 교육에서 필수적인 지도 스킬을 익히는 한편, 실습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수료 후에는 지역 내에서 국악을 지도하고 전수하는 지도자로서 활동할 기회를 부여받으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 보존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창원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전통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최명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악전문지도자 과정을 통해 창원시민들이 국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전통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로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역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를 통해 창원시가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뉴스플러스임혜숙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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