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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23 15: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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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연주자를 초청하는 등 지역민의 문화향유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반 클라이번 위너스 콘서트가 오는 1030() 오후 730분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의 연주자는 러시아의 안나 게뉴시네,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로 초니 2명의 피아니스트로, 지난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임윤찬에 이어 2위와 3위를 거머쥔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다.

이번 공연은 드뷔시의 전주곡 16눈 위의 발자국’, 브람스의 네 개의 작품 Op.119, 실베스트로프의 네 개의 작품 Op.2, 슈만의 피아노 소나타 2G단조 Op.22 등 두 사람의 실력을 여지없이 드러낼 수 있는 곡들로 구성돼 피아노 음악의 진가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의정부, 천안 등 다른 지역에서도 진행될 예정으로, 수준 높은 명품 공연을 안동에서 쉽고 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속적으로 해외 유명 연주자와 예술단체를 초청해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2월에는 비엔나 여성 앙상블 디비너린넨 내한공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반 클라이번 위너스 콘서트R3 , S2만 원, A1만 원으로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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