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안동시 ‧ 한국경제 TV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안동에서 전국에서 출전한 1,500여명이 11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기량을 겨룬다.
대회를 주관. 주최한 한국프로파크골프진흥협회(협회장 정연만)는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정기적인 파크골프대회를 통하여 노인들의 운동이라는 인식을 넘어 3대가 함께하고 가족이 즐겁게 참여하는 파크골프를 만들어가겠다는 협회장의 인사말과 각계각층 내외빈 및 파크 골프를 사랑하는 파크골프인들의 축하 속에 대회가 11월 3일 7시 30분에 첫 티샷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 총상금 규모는 1억 3천5백만원으로 상금 6천만원 상품4천만원과 경품이 3천5백만원이며, 대회 일정은 11월 3부터 6일까지 예선전을 하고 이어서 6일 오후 3시에는 정상구장에서 파크골프를 좋아하는 동호인들과 내외귀빈 등 300여명이 모여 파크골프비전선포식을 한 후 7일은 본선을 하여 우수선수 시상으로 5일간의 대단원이 끝이 난다.
▲ 대한파크골프진흥회 정연만회장한편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이번 대회를 “회원관리 규정 제 11조를 근거로 하여 대회출전을 막고 출전시에는 불이익 및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까지 언급”하고있는 실정이라고 많은 파크골프회원들과 안동지역시민들의 공분을 사고있다.
대한파크골프협회의 이런 방침에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힘을 모아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고 저변확대를 해야하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기득권 지키기와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다고하며, 안동은 용상초등학교가 방과 후 수업으로 파프골프를 채택하였고, 지역평생대학에서도 파크골프 강좌를 여는 등 파크 골프 메카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의 이런 처사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처사라고 울분을 토하였다.
소식을 접한 일반시민들의 입장도 비슷하다.
시장님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위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마당에 지역 지도층과 정치인들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적대회가 되도록해야지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성토하였다.
어떤 근거와 어떠한 규정으로 징계를 주고 스포츠 윤리위에 제소하는지 궁금하며 협회에 그런 권한이 있는지도 의심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런 구태와 이기적 운영은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 파크골프인들의 여론이다.
한편 기념 티샷을 한 안동시 권기창시장은 제 1회 대회를 안동에서 열리게 되어 지역 파크골프인들이 많이 참여하였으면 한다면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하여 전국각지에서 안동을 찾아주신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깨끗하고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안동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행사가 안동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볼 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졌으며 한다는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 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