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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06 2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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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4년 11월 5일 배포한 보도자료(「2025년 3월 모든 중·고교 역사 교과서에 ‘3·15의거’ 수록」)의 내용 중 일부 용어 사용이 부적절하여 내용을 정정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5일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 중, 세 번째 문단의 “수정 명령을 하였고”라는 문장에서 “수정 명령”이라는 용어가 부적절한 면이 있어, 아래와 같이 수정한다고 밝혔다.

* 수정 전
교육부는 경남교육청과 경상남도의회, 3·15의거 기념사업회 등 지역사회의 역사 교과서 수정 요청을 받아들여, 16종 교과서 발행자에게 수정 명령을 하였고, 각 출판사에서는 수정안을 교육부에 제출해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다.

* 수정 후
교육부는 경남교육청과 경상남도의회, 3·15의거 기념사업회 등 지역사회의 역사 교과서 수정 의견을 출판사에 전달하였고, 각 출판사에서는 자체적으로 교과서 수정·보완 사항을 마련하여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역사 교과서 수정이 교육부의 ‘수정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교과용 도서 수정·보완 업무에 따른 것으로 <표>와 같이 보도자료 내용을 부분 정정한다고 밝혔다. 


한국뉴스플러스박유창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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