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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26 19:26:20
  • 수정 2024-11-26 19: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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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는 경상남도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경상남도환경보건센터와 연계해 관내 6개 안심학교(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230여 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비염 소탕 대작전 인형극'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생활환경의 변화 및 면역체계 약화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알레르기질환은 소아기 때 적절한 치료가 지연될 경우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초기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군 보건소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레르기비염의 정의 및 원인물질과 올바른 예방수칙을 알려주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환경성질환(알레르기비염) 인형극을 진행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비염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불편함을 줄 수 있지만, 적절한 예방과 관리를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웃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인형극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예방관리방법을 익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김종호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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