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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28 1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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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공립학교 예산 담당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8일, 29일 특수교육원과 미래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특색과 여건에 맞춰 교육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교 행정 업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목적사업비를 대폭 감축하고, 기본운영비(통합사업운영비)를 확대하고 있다.
※ 목적사업비는 사업 부서에서 학교의 신청 등을 받아 예산을 교부하며 사업 완료 후 예산을 정산(반납)하는 경직성 교부금을 말한다.

이번 연수에서 경남교육청의 목적사업비 전환 취지를 공유하고 △내년도 지방 교육 재정 여건 △학교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운영비 변경 사항 △적기 재정 집행을 통한 이·불용액 최소화 등을 안내한다.

허재영 정책기획관은 “모든 정책과 재정지원이 학교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목적성 경비를 감축하고 기본운영비를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율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박유창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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