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12-02 14:10:45
  • 수정 2024-12-02 14:13:15
기사수정


함안군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동절기에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1월 한달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가구 등 48세대에 각각 1세제곱미터(㎥)의 난방용 땔감을 지원했다.


목재로 이용이 어려운 부산물을 수집하여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난방 취약계층의 연료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산불 발생 시 산림 내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산불재난을 예방하는 효과도 거두는 행사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통해 산림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한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 나눔 시책을 지속하여 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뉴스플러스ⓒ 김종호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1416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