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12-31 16:30:29
기사수정


안동시(시장 권기창)1230()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2024년도 4분기 시정발전 등 민간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해온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상식에 앞서 전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묵념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는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8명을 포함해, 55명의 민간인 유공자가 표창패()를 받았다. 그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며 지역발전을 이끌어온 이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긴 이날 시상식은 2024년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사)안동녹색사관학교 류차남팀장은 천년숲과 계명산자연휴양림에서 유아숲 지도교사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탄소배출을 줄이고 자연환경 지킴이로 역활을 하였으며, 경상북도 숲해설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천혜의 자연 환경과 천연기념물과 노거수등을 소개하고 알리는 역활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문화관광 홍보부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권기창 시장은 시상식에서 우리 안동시가 발전을 거듭하며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사명감과 봉사정신 덕분이다.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안동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시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이 보여주신 봉사정신을 본받아 우리 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다가오는 을사년에도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상식은 안동시민의 따뜻한 마음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수상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갈 것을 새롭게 다짐했다. 시민과 끊임없는 협력과 노력으로 안동시는 더 밝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newsplus.com/news/view.php?idx=14369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