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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 119신고 8,498건..빈틈없는 대응으로 안전 사수 - 특별경계근무로 빈틈없는 대응… 대형 사고 없이 ‘안전한 설’ - 시민 안전의식 향상… 전년 대비 일평균 7.5% 감소
  • 기사등록 2025-01-31 14: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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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소방본부 청사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설 연휴 기간(125~30) 동안 총 8,498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고 31()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4)와 비교해 일평균 7.5%(114) 감소한 수치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대구소방의 철저한 대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화재 출동 신고는 일평균 21.1%(0.8), 구조 3.2%(1), 생활안전 42.9%(12), 구급 13.9%(33) 감소했으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던 구급 상담 신고도 15.6%(9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연휴는 예년보다 긴 6일간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소방은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대구소방은 연휴 전부터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연휴 기간(1.24. 18:00~2.3. 09:00)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

신고 유형별(일반안내, 기타건 제외)로는 병원·약국 안내 및 응급처치 지도 등 구급 상담이 2,950(34.7%)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구급 출동 2,127(25%), 구조 출동 307(3.6%), 화재 출동 260(3%) 순으로 나타났다.

신기선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설 연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대구소방의 철저한 대응이 맞물려 대형 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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