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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19 17: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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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양한 관객층을 위해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발달장애 작가를 초대한 배리어프리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배리어프리 초대기획전 안아줄게요214부터 322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배리어프리 초대기획전은 발달장애를 가진 정은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정은혜 작가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으나 캐리커처 작가로 활동 중이며 장애인에 대한 해석으로 호평받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출연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311월 진행됐던 그림엄마 한젬마와 함께하는 이야기도, 그림도, 남달라전시에 이어 진행되는 배리어프리 전시로, 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장애와 문화예술에 대한 편견을 줄여 더욱 많은 장애인,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최상무 관장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정은혜 작가를 초대해 진행하는 이번 전시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뜻깊은 전시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와 연계해 다가오는 3719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정은혜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니 얼굴의 상영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10시부터 19:0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뉴스플러스최윤환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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