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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28 08: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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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내동면추진위원회는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진주시 관내 5개 면․동 수계지역 주민지원사업 주민과 진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



내동면 삼계리 174-2번지 일원에 조성된 시민텃밭은 가족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심신이 힐링되는 도심 속 특별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구획당 13㎡로 총 140구획의 텃밭이 조성되어 있으며, 1구획당 사용료는 1만 5000원이다.



분양자 선정기준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 거주지가 수계지역 주민지원사업 주민 1순위, 내동면민 2순위, 진주시민 3순위로, 초과 신청 시 무작위 추첨 예정이다.



텃밭 이용기간은 4월부터 12월 말까지로 다년생 작물 및 월동작물(마늘, 양파) 등은 재배할 수 없다. 이용자들은 친환경재배를 해야 하며, 비닐멀칭 및 농약, 화학비료 사용은 불가능하다.



텃밭 분양 신청자는 진주시청 누리집 공고문 확인 후 내동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필요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 내동면 개발팀(055-749-3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동면추진위원회 위원장인 박진수 내동면장은 “시민텃밭 분양은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자연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이 사업을 잘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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