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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12 19: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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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일 울산 학생수련원에서 일어난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17일까지 도내 전 학생교육원 4개* 기관(본원 3, 분원 1)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한다.
*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교육원(남해분원 포함), 경상남도교육청 덕유학생교육원,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분원 제외)

경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담당 장학관, 장학사, 주무관 등이 수련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안전조치, 안전 관리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에 건강 등의 문제로 보호가 필요한 학생들을 미리 파악하도록 하고, 운영 중에도 이상이 있는 학생들에 대하여 휴식, 프로그램 참여 제외 등의 조치를 취하여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긴급 안전 점검을 통해 학생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수련 활동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박유창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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