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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10 08: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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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4월 1일부터 도시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농업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도시농업 보급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도시농업 보급교육과 도시농업 치유활용 두 개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해 총 10회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원은 15명이다.



도시농업 보급교육 과정은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며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테라리움, 도시농업 채소정원, 실내 이끼 액자정원, 생화장식 및 꽃다발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도시농업 치유활용 과정은 하바리움, 아로마 향수, 압화 및 레진아트를 이용한 티코스터, 가정용 수경재배기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자연을 가까이하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일상 속 치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이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자연과 교감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시민과 농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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