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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16 0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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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12일 진주성 일원에서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성 탐방’행사를 개최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성 탐방’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진주의 역사를 알리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에는 총 9회의 탐방이 진행되었으며, 총 405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미래인재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진주성 탐방은 3월 22일 첫 탐방을 시작으로 4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2월 임명된 13명의 어린이 해설사가 진주성 내 문화유산을 3개 코스로 나누어 해설을 진행한다.



제1코스 북장대, 제2코스 서장대, 제3코스 촉석루 순으로 각 코스별 어린이 해설사가 릴레이 형식으로 해설을 맡고, 촉석루에서 김시민 장군 모형과 촉석루 모형 퍼즐 만들기 체험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이 어린이 해설사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9~10월 중 토요일에 진행될 하반기 진주성 탐방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뉴스플러스ⓒ 정유근 기자 b1222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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